너와 마주하는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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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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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14 10:59
홀로 시장통을 헤매던 새끼 고양이를 구조해 '데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가족이 된 지 어느덧 7년. 동그란 눈과 작은 콧구멍, 복슬복슬한 털과 작은 점 하나까지도 사랑스러운 데비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늘 행복합니다.
+)부러 발이 부각된 사진을 올렸는데 만약 얼굴이 꼭 보여야 한다면 2번 파일(손끝으로 교감하는 우리) 컷으로 응모하고자 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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