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산삼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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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미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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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회
- 25-10-09 16:35
중계동에 사는 인절미입니다. 백령도에서 태어나서 지내다가 언니따라 서울로 오게되어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본투비 시골 강아지라 그런지 등산하기 땅파기 달리기를 너무 잘하는데 특히 땅을 판 후 깊숙한 땅속 냄새 맡는걸 좋아한답니다.
작년겨울 불암산 등산 중 땅속 냄새를 맡고
얼굴에 잔뜩 흙뭍은 채로 쳐다보는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본투비 시골 강아지라 그런지 등산하기 땅파기 달리기를 너무 잘하는데 특히 땅을 판 후 깊숙한 땅속 냄새 맡는걸 좋아한답니다.
작년겨울 불암산 등산 중 땅속 냄새를 맡고
얼굴에 잔뜩 흙뭍은 채로 쳐다보는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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