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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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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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회
- 25-10-14 22:09
이곳은 개와 사람이 공존하는 산책길입니다.
사람만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개만 살아가는 곳도 아닌,
사람과 개가 함께 공존할수 있는 노원구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의 사회에서는 사람이 많은 곳이든 적은 곳이든 어느곳에서나 아이들과 반려견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수 있는 올바른 반려문화와 반려인식이 당연하고 자연스럽길 응원합니다!
사람만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개만 살아가는 곳도 아닌,
사람과 개가 함께 공존할수 있는 노원구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의 사회에서는 사람이 많은 곳이든 적은 곳이든 어느곳에서나 아이들과 반려견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수 있는 올바른 반려문화와 반려인식이 당연하고 자연스럽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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